'앤지 응'과 '크리스티 마틴'은 게임 'Bully'의 캐릭터입니다. '불워스 아카데미'에서 아무런 파벌에 속하지 않은 평범한 여학생들로, 사실 히로인에 포함시키기도 어려운 애들입니다. 그저 주인공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1,2니까 차라리 엑스트라라고 해야겠죠. 둘 다 게임 스토리 상에 아무런 비중이 없을 뿐더러, 크리스티만 겨우 서브미션과 관련 있는 정도니까요. 그래도 얘네들과 키스는 할 수 있다는 거.ㅋ
저는 이 둘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크리스티는 진히로인인 조이를 제치고, 핑키와 맞먹을 만큼 모델링이 예쁘고, 앤지는 캐릭터 자체가 동양계인 데에다 담당 성우도 한국계 미국인이라 왠지 애착이 가더군요.ㅋㅋ
그림은 스팽킹과 회초리질을 소재로 했습니다만, 이런 플레이가 제 취향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스팽킹과 회초리질의 흔적이 몸에 남겨져있는 여자의 모습은 노예로서의 매력이 돋보여서 좋더군요.ㅎㅎ 그래도 어쨌든 모든 분들의 취향을 위해 각각의 립스틱 안 바른 버전과 더불어 스팽킹과 회초리질의 흔적이 없는 버전도 추가했습니다.
흐음... 'Bully girls' 다음편에 등장할 모델은 그 유명한(?) '유니스'인데...
으음...
음...
그냥 좀 쉴래요.ㅎㅎ
2015년 8월 2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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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e Ng' and 'Christy Martin' is a characters in game 'Bully'. They are non-clique students at Bullworth academy.
In fact, they are extras rather than heroines. But hero Jimmy can kiss to them.
I like them. Because Christy is pretty, Angie is asian like me and she's voice actor is korean-american.
This illustration depicts a sadistic. But i added a non-wound version with non-lipstick version.
The next model of 'Bully girls' is 'Eunice'. But... Um... Umm... I need a break. Hehe...
<흑백 버전>
<각각의 립스틱 안 바른 버전>
<상처 없는 버전>
<상처 없는 버전 중 각각의 립스틱 안 바른 버전>
<픽시브 구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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