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2017년 픽시브에 쓴 짧은 한 마디

 2017년 픽시브에 피드로 남긴 한 마디들...


 1. 저조한 창작활동에 대한 변명
-난 여러분들이 싫지 않아요. 픽시브도 싫지 않고요. 그저 존내 바빴을 뿐입니다. 나라에도 큰 일이 있었고요. 아~! 그림만 그리고 소설만 쓰며 살고 싶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