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엄마 최후의 날(Last day of Min-guk's mom)

아직은 젊고 탱탱한 민국엄마.
매일매일 황홀한 핑크빛 미시 라이프를 즐기던 그녀에게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으니...

저도 그 유명한 민국엄마를 한 번 그려보았습니다.
원래의 컨셉은 '민국엄마! 앞으로도 아드님과 예쁜 사랑하세요~!^^'였습니다만, 그리면서 생각해보니 민국엄마가 그동안 웹상에서 민국이 뿐만아니라, 대한이와도 떡치고 대한아빠하고도 떡치고 심지어 대한엄마하고도 가위쳤는데, 굳이 상대를 민국이로 국한시킬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그림 내용이 '누가 그녀와 잤을까' 수준이 되고 말았습니다.(여기서는 누가 그녀를 임신시켰을까'가 되겠지만요.ㅋ)
민국엄마여, 영원하라!

2015년 8월 7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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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uk's mom' is famous character of korean policy promotion cartoon. That cartoon is fucking and fucker cartoon, but many koreans like Min-guk's mom. Because Min-guk's mom is sexy and cute!!
The original concept of this illustration is "Min-guk's mom! Please continue to pretty love with Min-guk~!". However, many koreans drew the cartoons that depicted the Min-guk's mom fuck with Min-guk, Dae-han(Min-guk's friend), Dae-han's dad and Dae-han's mom. So i changed the concept. "Who knocked up Min-guk's mom?"
Min-guk's mom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