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픽시브에 피드로 남긴 한 마디들...
1. 성인물 공개를 위해 픽시브를 열며
-성인물도 엄연한 장르 중 하나다. 내가 이 작품들을 끝내 공개하지 않는다면, 내가 죽은 뒤에 그 누가 이 작품들을 기억해줄 것인가?
2. '문화망명'에 이르게 된 현실에 대해
-문화망명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참 좆 같지만, 그래도 그 덕에 내 작품의 나머지 장르들까지 공개할 수 있었던 것에는 후회가 없다.
3. 창작물 설명에 영어를 함께 쓰며
-제가 외국 유저들을 위해 작품마다 영어 설명을 곁들이고는 있습니다만,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혹시라도 더 나은 영작을 제시해주실 분은 언제든지 리플이나 쪽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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